AI 시장의 여러 우려들을 완화시켜준 메타-AMD 계약

Global Insights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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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D에게 협상 우위를 한껏 이용하면서,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출 우려를 낮추고 장기 성장 기대를 높인 메타
■ AMD에게 협상 우위를 한껏 이용하면서,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출 우려를 낮추고 장기 성장 기대를 높인 메타

메타와 AMD가 대규모 계약을 발표.
AMD가 6GW 규모의 AI 플랫폼을 메타에 5년 동안 제공할 계획이고, 올해 하반기부터 1GW의 출하가 시작될 예정.
계약 규모는 600억~1,000억 달러 수준.
AMD는 커스텀 AMD Instinct MI450 기반의 GPU와 6세대 EPYC Venice CPU를 AMD Helios 랙스케일 아키텍처로 제공.
이번 계약에서 메타는 AMD 발행 주식의 10%에 해당하는 1.6억주를 0.01달러에 행사할 수 있는 성과 기반 워런트를 확보.
1GW 출하 후에 1차로 워런트를 행사할 수 있게 되고, 이후 메타가 추가 구매를 진행하면서 누적 6GW에 도달할 때까지 단계적으로 행사할 수 있음.
발표 당일에 213.84달러로 마감된 AMD 주가가 600달러에 도달하면 최종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트렌치가 열림.
메타는 AMD와의 계약을 잘 이행할수록 AMD 주식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는 인센티브가 생겼고, AMD는 메타가 계약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묶어주는 장치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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