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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에 이어 정부도 채권 시장 안정화에 노력하기 시작
■ 한은에 이어 정부도 채권 시장 안정화에 노력하기 시작
- 2월 25일 개최된 제 1차 채권 발행기관 협의체에서 1분기 채권 발행량을 축소 조정한다고 발표.
국고채는 1분기 국고채의 발행 목표 (27~30%)를 준수하되 3월 발행량을 최소한 수준으로 조정하며, 국고채를 제외한 주요 공적채권 발행기관들도 연초 계획 대비 1분기 총 6조원 내외 축소 발행을 할 예정.
설 연휴 전 한은의 구두 개입에 이어 정부도 1분기 국고채 및 공적채권 발행 규모를 축소하면서 금리의 하향 안정에 기여하려는 모습이 보인다는 점은 채권 시장의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
단순히 발행량이 일시적으로 조정되었다는 점뿐만 아니라, 작년 12월 말 준비회를 거쳐 출범한 협의체가 채권시장의 수급여건을 점검하고, 수급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
- 3월 국채의 총 발행 규모는 22.3조원이며, 경쟁 입찰 규모는 19조원 내외.
재경부는 1분기 국고채 발행 목표를 준수하면서 3월 물량을 최소한으로 한다고 언급한 만큼 1분기 국고채 발행 규모는 재경부의 1분기 목표치 하단 (27%, 60.9조원)에 근접할 것.
2월까지 발행된 국채 규모는 20년의 옵션 실행에 따라 증가될 수 있지만, 38.6조원이며 3월까지 총 22.3조원의 추가 발행이 필요.
교환과 2025년 옵션 실행률 (14.3%)를 가정할 경우 3월 경쟁 입찰 규모는 19.1조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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