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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스케일러에게는 부담이 되겠지만, 유틸리티 업종과 발전설비 관련주의 강세 흐름은 이어질 전망
■ 하이퍼스케일러에게는 부담이 되겠지만, 유틸리티 업종과 발전설비 관련주의 강세 흐름은 이어질 전망
전력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 하이퍼스케일러 압박 강도를 높이는 트럼프 대통령.
인플레이션으로 지지율이 낮아진 트럼프 대통령이 물가를 올리는 항목들 하나하나를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열린 연두교서 발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력 가격 상승을 억제하겠다고 함.
대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전력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발전사업자들에게서 전력을 구매하는 계약 (PPA)을 체결해서 전력을 구매.
그러나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가격이 올라갔고, 일반 가정과 기업에서도 더 높은 전력 비용을 지불하게 됨.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지금처럼 PPA 구매를 통해 전력 수요만 높이지 말고 전력 수요를 높인 만큼 전력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게 백악관의 요구.
3월 4일에는 백악관에서 아마존,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xAI, 오라클, OpenAI의 CEO들이 전기 요금 납부자 보호 서약 (Ratepayer Protection Pledge)에 공식 서명할 예정.
이 서약에는 신규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비용과 위험을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장기 전력 구매 계약 형태로 직접 부담하도록 압박하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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