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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기 위한 전제 조건
- 기업의 지속가능한 수익성을 위한 ESG, 이를 정량화하는 잣대 ROESG
- ROESG 상위 기업의 연초 이후 주가 성과가 말해주는 것
- ROESG 대비 저평가 기업에 주목
■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기 위한 전제 조건
일본의 밸류업 정책은 저PBR 관심 (Phase 1) → 자사주 매입 (Phase 2) → Equity Spread (Phase 3) → 자산효율성 (Phase 4) → ESG 접목 (Phase 5)으로 진화해왔으며, 한국은 현재 Phase 3~4 구간인 것으로 판단된다.
주목할 점은 일본에서 Phase 3 이후 외국인 순유입이 월 1.2조엔 규모로 본격화되었고, 궁극적으로 Phase 5에서 ESG가 '지속가능한 가치창출'의 핵심 잣대로 부상했다는 사실이다.
현재 한국 역시 외국인 순유입 규모 확대 및 자본시장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 시장이 먼저 경험했던 것을 감안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닌 프리미엄을 위해서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기업가치를 눈여겨 봐야할 시점이다.
3Q24까지는 자사주 매입·소각 중심이었으나, 4Q24부터 COE (자기자본비용) 진단과 ROE 목표 제시가 본격화되면서 Phase 3~4로의 진입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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