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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WC 2026, 양자 기술의 ‘현재 인프라’ 적용 화두
- 양자 기술 상용화 로드맵: 보안은 '상용화', 컴퓨팅은 '2026년 분기점'
- 양자 컴퓨팅 인프라: 글로벌 빅테크 주도, 통신사는 QaaS로 수혜
- 양자 보안: 기술 진척 명확하여 상용화 기대,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 영역
- B2B 보안 서비스와 AI 인프라 수익 모델이 가시화되는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수혜
■ MWC 2026, 양자 기술의 ‘현재 인프라’ 적용 화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26 (3/2~5)은 'The IQ Era'를 핵심 테마로 내걸면서, AI와의 연결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한다.
그 중 양자 기술이 단순한 R&D를 넘어 AI를 위한 상용 인프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 특히 주목된다.
IBM은 2026년 말 '양자 우위' 입증을 목표로 Nighthawk 프로세서를 공개하고, 후지쯔는 AI+HPC+양자 통합 솔루션을 전시한다.
텔레포니카는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물류 최적화·신약 개발 사례를 시연하며 'QaaS (Quantum as a Service)' 모델을 제시한다.
국내 통신 3사도 양자 보안 기술을 전시하며, 양자 기술 시대의 수혜는 ① 양자 보안칩, ② 양자 클라우드 / QaaS를 제공하는 통신사에서 발생할 전망이다.
■ 양자 기술 상용화 로드맵: 보안은 '상용화', 컴퓨팅은 '2026년 분기점'
MWC 2026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이는 양자 기술은 두 트랙으로 진행 중이다.
양자 보안은 2024년 NIST 표준화 완료 → 2025년 기업 전환 계획 수립 → 2026년 상용 제품 출시로 이어지며, 이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양자 컴퓨팅은 IBM이 2026년 말 '양자 우위 (Quantum Advantage)' 입증을 목표로 하고, 후지쯔는 2027년 AI 추론 최적화 프로세서 'MONAKA'를 출시 예정이다.
즉, 2026년은 양자 보안의 '상용화 원년'이자, 양자 컴퓨팅의 '분기점'이 되는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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