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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클라우드, AI 인프라 확장 가속화에 주가 동반 상승
- 아이렌, 엔비디아 GPU 구매 확대
- 코어위브, 퍼플렉시티와 파트너십 체결, 고객 다변화 기대
■ 네오클라우드, AI 인프라 확장 가속화에 주가 동반 상승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3/4 (현지시간) 일제히 주목할 만한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아이렌 +12.8%, 코어위브 +7.8%, 네비우스 +12.7%, APLD +9.6%).
아이렌은 엔비디아 GPU 15만 대 확장, 코어위브는 퍼플렉시티와의 다년간 클라우드 계약 체결,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21.5억 달러 규모 채권 발행 성공을 각각 공시했다.
네비우스는 4분기 AI 사업 매출이 830% YoY 성장했고, 전력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 기업들은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한 용량 확장과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으며, 이는 하이퍼스케일러를 넘어 네오클라우드 진영까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아이렌, 엔비디아 GPU 구매 확대
아이렌은 엔비디아 B300 5만 대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총 GPU 보유 규모를 15만 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추가 GPU는 2026년 하반기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에 단계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026년 말까지 연환산 매출 37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렌은 지난 8개월간 고객 선수금, 전환사채, GPU 리스 및 파이낸싱 등을 통해 총 93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번 주문에 따른 추가 설비투자 약 35억 달러는 2026년 하반기에 집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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