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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배출 규제에 진심인 중국, 지방정부 KPI 변경 본격화
- Physical AI 보급과 재생에너지 전력망 확대가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 주목
- 정책 발표 전후 창업판 수익률이 더 부각되는 이유
■ 탄소배출 규제에 진심인 중국, 지방정부 KPI 변경 본격화
지난 5월 7일 공개 (4월 25일 발표)된 아름다운 중국 건설 (탄소배출 규제) 평가 방안은 단순한 환경 규제를 넘어 지방정부의 성과 평가 체계를 재편하는 구조적 변화로 보아야 한다.
정부는 기존의 GDP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탄소배출과 관련한 1) 책임 이행, 2) 목표 달성, 3) 과제 실행, 4) 성과 점검, 5) 국민 평가 등을 포함한 다차원 KPI를 도입했고, 이를 기반으로 지방정부의 자본 배분 방향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전망이다.
이는 정책의 성격이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투자 방향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특히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저탄소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화와 고도화가 필수적이며, 이 과정에서 AI 기반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자연스럽게 수반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해당 정책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인프라가 AI 투자 및 산업 성장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며, 정책 발표 → 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 (전력 확보) → AI 인프라 투자 (컴퓨팅 파워 확보) 사이클을 자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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