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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독점 체계를 분산시키고 있음을 입증한 실적

브로드컴 (AVGO US)
26.03.05.
읽는시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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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독점 체계 무너뜨리고 있는 브로드컴, ‘운용 비중 확대’ 유지
  • 커스텀 가속기 (XPU), ‘학습’에서 ‘추론’의 영역으로
  • 네트워크 부문의 초격차, 토마호크 & DAC
■ 엔비디아 독점 체계 무너뜨리고 있는 브로드컴, ‘운용 비중 확대’ 유지


브로드컴은 이번 분기 실적을 통해 AI 인프라 시장이 GPU 독점 체계에서 ASIC 기반의 가속기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공급 병목과 높은 TCO (총소유비용) 부담을 느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체 칩 개발로 선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브로드컴은 2027년 AI 칩 매출 1,000억 달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ASIC 개화기를 알렸다.
브로드컴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1% (128억 달러)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66.4% (+0.5%p YoY), 잉여현금흐름은 80억 달러를 기록했다.
자사주매입 규모를 늘린 점도 긍정적이다.
분기 동안 총 109억 달러의 주주환원 (배당 31억 포함)을 시행했고, 100억 달러 추가 자사주매입 계획을 승인받았다.
브로드컴의 자본총액은 2023년 VMWare 인수 이후 크게 증가 (ROE 감소)했지만, 지속적인 순영업현금흐름 유입으로 연간 잉여현금흐름 수익률 (FCF Yield)은 주주환원수익률 (Payout Yield)을 상회하고 있어 주주환원 여유가 충분하여 재무적 성장 (ROE 증가 요인)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브로드컴의 장기 (2026~2028 CAGR) 매출과 이익 성장성을 반영한 기업가치 (12MF EV/Sales)와 주가 멀티플 (12MF P/E)도 시장과 IT 섹터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므로 ‘운용 비중 확대’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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