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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상승에 다시 흔들린 증시, 고용지표는 양호했지만 AI 영향은 계속
- 정부의 AI 반도체 판매 허가제 검토 소식, 새로운 AI 모델과 도구를 공개한 오픈AI와 아마존
■ 국제유가 상승에 다시 흔들린 증시, 고용지표는 양호했지만 AI 영향은 계속
- 다시 높아진 유가: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전환.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차질이 계속된 데다, 현지 에너지 저장 시설의 포화로 일부 산유국들이 조만간 생산을 중단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WTI 국제유가는 장 중 80달러를 상향 돌파.
다행히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유조선 통행을 위해 이란과 협상 중이라는 소식에 WTI는 상승폭을 일부 축소.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단기적인 유가 변동성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며, 여전히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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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의 AI 영향: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높아진 가운데, 이날 발표된 고용지표는 기준금리 인하의 필요성을 크게 자극하지 않았음.
2월 챌린저 해고건수는 전년 대비 70% 이상 감소했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시장 예상을 소폭 하회.
하지만 구조적으로 고용시장을 위협하는 AI의 영향은 계속되고 있음.
챌린저 해고 집계 결과에 따르면, 2월 중 AI로 인한 해고의 비중은 10%였고, 올해 1~2월 누적 기준으로는 8%.
작년 연간 기준으로 5%에서 가파르게 상승 중.
기업들의 해고 발표도 있었음.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채권과 주식 발행 계획을 발표했던 오라클은 수천 명의 감원을 예고.
관계자는 이번 감원 대상 중 일부는 AI 도입으로 필요성이 줄어드는 직군일 것이라고 언급.
AI의 업무 대체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금융 업종에서도 감원 중.
모건스탠리는 IB, 트레이딩, 자산운용 부문을 대상으로 전체 인력의 3%인 2,500명을 줄인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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