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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지정학적 리스크로 ‘디지털 금’ 내러티브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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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지정학적 리스크로 ‘디지털 금’ 내러티브 재확인
주간 BTC 8.6%, ETH 8.3%, 주간 BTC ETF는 13.7억 달러 순유입, ETH ETF는 1.6억 달러 순유입 (2/26~3/4)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미국?이란 지정학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반등하며 ‘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재차 부각됐다.
주 초반 공습 여파로 비트코인이 6.3만 달러선까지 하락하며 디지털자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ETF 자금 재유입과 위험자산 반등에 힘입어 한 달 만에 7.3만 달러선까지 회복했다.
특히 공습 직후 이란 내 디지털자산 거래소에서 자금 유출 (공습 직후 이란 주요 디지털자산 거래소 시간당 자금 유출량 올해 평균 대비 873% 급증, 2/28~3/2 사이 약 1,030만 달러 유출)이 나타난 점은 지정학적 위험 상황에서 자산이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과 중동 긴장 장기화 여부는 여전히 시장의 주요 불확실성 요인으로 남아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스테이블코인 이자 보상 관련 디지털자산 업계를 공개 지지하며 클래러티 법안의 합의 가능성을 높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SEC가 디지털자산에 대한 증권법 적용 관련 프레임워크를 백악관에 제출하는 등 정책 변수도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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