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용 지표 악화, 유가 급등에 항공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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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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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용 지표 악화, 유가 급등에 따른 항공주 급락

- 2월 고용 지표 쇼크와 중동발 유가 폭등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로 미 증시 하락 마감 (S&P 500 -1.33%, 나스닥 -1.59%, 다우 -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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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XLE +0.16%) 및 방산 (ITA +0.90%)을 제외한 대부분 섹터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유가 급등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올드 도미니언 (-7.9%), 카니발 (-5.0%), 사우스웨스트 항공 (-5.3%) 등 운송 및 여행주가 급락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AI 칩 전세계 수출 제한 소식에 엔비디아 (-3.0%)를 비롯한 반도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됨.
다만, 호실적을 발표한 마블 테크놀로지 (+18.4%)와 상대적으로 선방한 보잉 (+4.1%)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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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비농업고용 (NFP)이 -9.2만명으로 발표되어, 컨센서스 +5만명을 크게 하회.
전월 +12.6만명 (하향수정) 대비 급격한 반전.
최근 5개월 중 3번째 고용 감소.
헬스케어 부문 파업 및 기상 악화 영향이 컸으나, 고용 시장 냉각 속도가 예상보다 빠름을 시사.
실업률은 4.4%로 소폭 상승.
노동참여율은 62.0%로 0.5%p 하락해 2021년 이래 최저 수준 기록.
다만 평균시급은 전월비 +0.4%, 전년비 +3.8%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임금 인플레이션 우려를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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