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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3/3~3/6)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 2022년을 복기했을 때, 신용도 영향은 제한적. 다만, 가격 이슈
■ 주간 (3/3~3/6)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 크레딧 스프레드는 국고채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였지만, 크레딧 채권의 거래가 이를 쫓아가지 못하면서 기술적으로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2월 마지막 주에는 WGBI 편입을 앞두고 정부의 시장 안정화 정책들 (국고채 및 공적채권 발행량 축소)이 등장하면서 크레딧 채권의 투심이 양호하였으나, 연휴 기간 동안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하면서 유통시장의 거래가 다소 위축되었다.
특히, 은행의 수신고도 1월 말을 저점으로 빠르게 상승하면서 은행에서 증권으로의 머니무브 우려도 줄어들었다.
3월에는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도 등장할 예정이지만, 수급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MMF의 경우 2월 말 232조원을 기록하였으나, 3월 5일 기준으로는 240조원을 회복했다.
2024년과 2025년에도 3월은 큰 특이동향 없이 넘어갔으며, 레포금리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 다만, 주간 단위로 크레딧 유통시장 거래는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유가가 높은 수준을 나타내면서, 2022년의 모습을 떠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크레딧 채권에 이슈가 발생했다고 보기보다는, 고환율 및 고유가가 나타날 가능성에 시장이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국고채 금리나 향후 기준금리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단하기는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포지션을 가져가는 기관이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단기적으로 스프레드는 약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지만, 2022년이라는 멀지 않은 시점에 유가가 높은 수준을 나타낸 적이 이미 있기 때문에 정부의 발빠른 대응과 채권시장의 학습효과를 바탕으로 약세 기간을 길게 가져가진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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