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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비상장 투자유치 금액: 6,611억원 (+79.3% YoY, +51.5% MoM)
- 비상장 시장도 AI, 딥테크 분야에 쏠림 강화
- 3월 중순 BDC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시행 예정, 개인도 유니콘 기업에 간접 투자 가능
■ 2월 비상장 투자유치 금액: 6,611억원 (+79.3% YoY, +51.5% MoM)
2월 비상장 시장 투자유치는 54건, 6,611억원을 기록했다 (TheVC / M&A, 구주인수, 상장기업 제외).
투자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34%, 전월비 44% 감소했으나, 투자금액은 각 79%, 51%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투자 라운드 중심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투자단계별로 살펴보면 Seed 투자가 전체의 34% (투자건수 기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Pre-A 9%, Series A 21% 등 투자사 입장에서 리스크 부담이 크지 않은 초기 단계 투자 비중이 여전히 높았다.
Pre-IPO 건으로는 스마트스코어 (1,100억원), 브리즈바이오 (360억원), 다이퀘스트 (152억원) 등 총 7건이 있었다.
■ 비상장 시장도 AI, 딥테크 분야에 쏠림 강화
전세계적으로 AI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비상장 시장에서도 정부 정책 지원과 더불어 AI, 딥테크에 대한 투자가 집중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작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향후 집중 지원할 6대 전략산업· 12대 신산업 분야를 선정한 가운데 2월에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21개 기업 중 16개 (76%)가 이에 해당되었다.
6대 전략산업은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첨단 제조이다.
특히, 올해 CES 2026을 통해 피지컬 AI / 로보틱스 시대로의 전환과 이 같은 기술들이 기업들의 실제 사업영역에 본격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며 비상장 시장 역시 피지컬 AI 관련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보스반도체 (870억원), 유비파이 (600억원), 리얼월드 (390억원), 유니컨 (185억원), 모빌테크 (130억원) 등이 투자유치 금액 상위 기업 리스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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