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급과잉 해소, 오픈클로 활성화는 수출 확대로 연결될 가능성

KB Asia Monitor
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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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무역지표 서프라이즈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 영향
  • 공급측 구조개혁 (2015~2017년) = 생산량 감축 vs. 반내권 (2025~2026년) = 기업수 감축
  • 오픈클로를 대대적으로 규제하지 않는 이유는 중국 소프트웨어 수출 통로이기 때문
■ 중국 무역지표 서프라이즈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 영향


전일 (3/10) 발표된 중국 1~2월 수출입 데이터는 수출 +21.8%, 수입 +19.8% (누적치 기준)로 각각 컨센서스인 +7.2%, +7.0%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줄곧 중국 수입이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기 때문에 이번 수입 증가는 내수경기 호전 기대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다만 수입 증가에 기여한 품목, 국가별 구성을 살펴보면 다수가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연결되는 전기회로 (+40.1%), 기계전자류 (+23.5%), 첨단산업제품 (+27.5%)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핵심 반도체 관련 제품을 수입하는 국가인 싱가포르 (+54.2%), 한국 (+35.5%)과 같은 지역이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수출도 컴퓨터 (+20.6%), 기계전자류 (+29.6%), 첨단산업제품 (+27.1%)로 증가율 상위권을 차지했고, 이외에도 섬유 (+38.8%), 의복 (+28.5%)과 같은 품목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수출입 품목별 비중을 고려하면 IT H/W에 해당되는 항목의 기여도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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