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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151010) 주가전망
전쟁 +25일: 동남아/아프리카 셧다운 가능성
■ 호르무즈 통제 영향
2025년 중동 “원유+정유” 수출량 (2,300만 b/d) 중 호르무즈를 통한 수출은 1,987만 b/d로, 세계 소비/수출의 20%/29%에 해당된다.
사우디와 UAE는 십수년 전부터 이란의 호르무즈 통제를 대비해, 각각 700만/180만 b/d의 “우회 파이프라인”을 건설해 두었다.
이 중, 평소에 200만/110만 b/d는 사용 중으로, 최대 570만 b/d의 추가 우회 수출 가능한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한동안 1,420만 b/d 수출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 IEA 32개 회원국, 4억 배럴 긴급 방출 결정
3월 12일 주요 국가들의 비축유 18억b (비상 12억b + 산업 6억b) 중, 4억b 방출이 합의되었다.
시장 안정화를 위한 발표일 뿐, 실질적으로 의미가 크지는 않다.
어차피 국가별로 원유가 부족해지면 (호르무즈 통제 20~30일 후) 사용했어야 하는 재고이기 때문이다.
만약 통제가 장기화된다면, 전세계적으로 정부 지도 하, 소비량을 -5 ~ -10% 줄일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 당시, 2Q20 -23% YoY).
“소비 -5%” 시나리오 기준 세계 원유 재고가 매일 -920만b 감소한다면, 195일 후 재고가 동나게 되나, 현실적으로는 국가별 에너지 안보와 자급률에 따라, 25일내 일부 국가들의 Shut Down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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