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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151010) 주가전망

4월부터는 “가격”이 아닌 “확보”의 문제
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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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 봉쇄 영향: 휘발유보다 플라스틱이 더 심각한 shortage 경험할 것
  • 고객사들은 “가격 → 확보로”
  • 지역별 석유화학 수혜는 미국 >> 유럽 > 아시아 >> 중동
  • 수혜주: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OCI
■ 호르무즈 봉쇄 영향: 휘발유보다 플라스틱이 더 심각한 shortage 경험할 것

호르무즈 봉쇄는 정제유보다 석유화학 공급에 더 치명적이다.
에틸렌 공급은 31% 감소할 것으로 계산된다.
① 직접적인 에틸렌계 생산 감소 -16%, ② 아시아 NCC 원유/납사 조달 문제로 생산 감소 -16%, ③ 미국 ECC 생산 증가 +1% 로 구성된다.
BNEF도 호르무즈 해상 운송이 지속적으로 중단될 경우, 글로벌 에틸렌 공급의 약 30%가 차질 위험에 놓인다고 경고했다.
정유 공급 -20% (원유 15% + 정제유 5%) 대비 심각하며, 파이프라인을 통해 최대 5% 원유가 우회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석유화학 재고 감소 속도가 2배가량 빠르다고 생각할 수 있다.


■ 고객사들은 “가격 → 확보로”

하루가 지날수록, NCC 업계는 납사 부족에 따른 가동률 조정을 걱정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NCC는 중동 원유/납사 노출도가 커, 경쟁사 대비 운임/시간, 계약조건에서 손해가 예상된다.

다만, 이 사태를 더욱더 심각하게 걱정해야 하는 이들은 구매자다.
플라스틱은 1g당 1~2원이다.
최종제품 원가에서 플라스틱 비중은: 자동차 150kg (20만원), 스마트폰 30g (50원), 컴퓨터 마우스 80g (100원), 볼펜 6g (8원) 등으로 미미하다.
고부가/저부가 제품 할 것 없이, Shortage가 예상되면 5배를 주고서라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다만, NCC는 “Over Capa”로 2022년 이후 적자를 지속하고 있었다.
원재료 부족으로 전세계 생산량/재고가 불충분 해진다면, 절반의 판매량으로도 과거 Up-Cycle 이상의 마진이 가능하다.
봉쇄 지속될 경우, 4월부터 다수의 품목들의 가격/마진 급등이 나타날 수 있다.

중동의 PE/MEG 수출량은 각각 세계 수요의 12%/12% 수준에 달해, 직접 피해는 중동 ECC의 가동 중단이나, 프로필렌/부타디엔도 공급 감소가 나타날 것이다.
세계 NCC의 29% 및 다수의 정유사/PDH가 원재료 부족으로 가동률 축소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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