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물가 반등은 공급발 충격이 주도하고, AI가 서포트한 결과

KB Asia Monitor
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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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중국 물가지표 반등에도 불구하고 내수부진 흐름 지속
  • 이번 물가 반등은 에너지 가격, AI 인프라 투자 수요 증가에 기인
  • 중기적으로 중국의 구조적 인플레이션은 내수가 아닌 AI 밸류체인에서 나타날 것
■ 4월 중국 물가지표 반등에도 불구하고 내수부진 흐름 지속


5월 11일 발표된 중국 4월 CPI는 YoY +1.2% (예상치 +0.9%, 전월치 +1.0%), MoM +0.3% (전월치 -0.7%) 상승하며 반등했고,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ore CPI도 YoY +1.2% (전월치 +1.1%)로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CPI 반등은 내수 회복이 아닌 국제 유가 상승과 청명절, 노동절 전후 이동 수요 확대의 영향이 컸다.
세부적으로 식료품 가격은 전년 대비 -1.6% 하락했고, 돼지고기 가격도 -15.2% 하락하며 디플레이션 국면을 지속 중이다.


4월 PPI는 YoY +2.8% (예상치 +1.8%, 전월치 +0.5%), MoM +1.7% (전월치 +1.0%) 로 상승폭이 크게 확대되었고, 3월 YoY +0.5%로 42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된 이후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생산소재 가격이 전년 대비 +3.8% 상승한 반면 생활소재 가격은 -1.0% 하락했다.
이는 물가 반등의 중심이 원자재, 에너지 가격에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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