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목표주가 8.0만원 → 9.0만원 (상향)
- 봉쇄 지속 시 2026년 흑자전환 기대
- 호르무즈 봉쇄에 따라 1Q 컨센 상회 가능성.
- 고객 입장에서는 가격보다 확보가 우선
- K-정유/NCC의 중동 의존도 부담스러우나,
- 30% 공급부족 시, 고객들 재고 확보 필요
■ 목표주가 8.0만원 → 9.0만원 (상향).
봉쇄 지속 시 2026년 흑자전환 기대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한다 (Target P/B: 0.31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NCC 가동률 조정은 불가피하나, 오히려 기회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석유화학 Shortage에 원가/판가 급등, 세계적으로 부족해진 제품에 대해 Premium이 부여되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년 중순부터 봉쇄가 단계적으로 해제되는 시나리오를 가정,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2,880억원 → +1,016억원으로 상향했다.
* 목표주가 변동은 2026~35년 ROE를 3.8% → 5.0%로 상향했기 때문 ([표 3] 참고).
■ 호르무즈 봉쇄에 따라 1Q 컨센 상회 가능성.
고객 입장에서는 가격보다 확보가 우선
1Q26 영업이익은 -1,138억원 (+3,201억원 QoQ)으로 컨센서스 (-2,249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호르무즈 봉쇄에 따른 3월 원가/판가 상승에 기인한다.
KB증권은 호르무즈 봉쇄로 세계 에틸렌 공급이 -31% 감소할 것으로 계산하는데 (중동 생산 -16%, NCC 생산 -16% 등), 아시아/유럽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
아시아/유럽 기업들 입장에 석유화학 구입량이 평소 대비 -50%로 40일 이상 지속될 경우, 공장 가동률을 50%로 축소해야 한다.
최종제품 원가에서 플라스틱 비중은: 자동차 150kg (20만원), 스마트폰 30g (50원), 컴퓨터 마우스 80g (100원), 볼펜 6g (8원) 등으로 미미해, shortage가 예상되면 이미 고유가로 상승한 제품가격에 Premium을 지급해서라도 확보해야 한다.
가장 민감한 부타디엔은 이미 4Q25 대비 +134% 상승했다.
봉쇄가 지속되면 5월부터는 부르는 게 값이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자료 참고).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