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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성장률과 중립금리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지만 중동 불안에 운신의 폭이 좁아진 FOMC
■ 잠재성장률과 중립금리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지만 중동 불안에 운신의 폭이 좁아진 FOMC
인플레이션 기대를 고정시키기 위해 노력한 FOMC.
성명서에서 ‘중동 정세의 변화가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불확실하다’는 문구가 삽입.
기자회견에서 중동 불안이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과 관련한 여러 질문이 나왔지만, 파월 의장은 지켜봐야 한다며 유보하는 입장을 유지.
관세로 인한 일회성 인플레이션 상승 효과가 사라지기 시작할 거라는 전망은 유지.
그러나 인플레이션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요소가 생겼는데 여기에 경계심을 보이지 않으면 인플레이션 기대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사라진다는 전망을 강조하지는 않았음.
기준금리는 3.5~3.75%로 유지.
기준금리 인하를 주장했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동결 결정에 동의하면서, 기준금리 인하를 주장한 사람은 스티븐 마이런 이사 한 명으로 줄었음.
마이런 이사가 기준금리 추가 인하 주장을 유지했지만, 점도표를 보면 올해 말에 2~2.25% 수준까지 낮춰야 한다고 본 전망이 2.5~2.75%로 상향 조정.
트럼프 대통령의 기준금리 대폭 인하 주장에 동조하는 마이런 이사도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대폭 인하 주장을 유지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을 것.
점도표 중앙값을 기준으로 보면, 연내 기준금리 1회 인하 전망은 유지.
하지만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올해 중반에 관세 인플레이션이 사라지면서 물가 둔화 진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지만, 이 진전이 보이지 않으면 기준금리 인하는 없을 거라고 함.
그만큼 이번 FOMC는 인플레이션 기대를 고정시키는 것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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