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자형 경제를 공고하게 하는 연율 5%의 임금 상승률

KB Macro
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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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월 미국의 고용지표가 크게 출렁여 해석이 분분하다.
에너지 가격이 물가를 재차 끌어올릴 가능성이 짙어지면서 가계 소비가 이를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 저고용, 저해고 가운데 연율 4-5%의 임금상승률, E자형 경제를 공고하게 함
고용지표가 발표될 때 신규 고용자 수가 헤드라인으로 가장 큰 관심을 받는다.
하지만 중산층 소비 여건 측면에서는 임금상승률의 향방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현재 미국 노동시장의 특징은 신규 고용과 해고가 모두 제한적인 가운데 근로자들의 임금상승률은 제법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단 일자리가 있으면 물가 오름세보다는 더 버니 소비 여력을 방어할 수 있지만, 일자리가 없으면 물가 상승의 충격을 그대로 받아 실질 구매력이 악화되는 데다 새로 취업하기도 어려운 환경이다.
고용시장의 인사이더인지 아웃사이더인지 여부가 구매력 방어 여력의 핵심으로, ‘E자형 경제’의 특성을 강화시키고 있다.

■ 싼 제품으로 대체하지만 전체 소비량은 유지.
에너지 가격의 물가 전가 후 임금상승세 지속 여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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