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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대화할 것이며 군사공격 5일 유예 발표하며 국제유가 하락 전쟁
- 이 3월 내 종결 시에도 국제유가는 연말까지 80달러 내외 높은 수준 (시나리오 수정)
■ 전일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대화할 것이며 군사공격 5일 유예 발표하며 국제유가 하락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를 강조하며 군사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전일 새벽에 밝혔다.
이에 WTI 기준 국제유가가 10%가량 하락했으나, 트럼프 대통령 발표 직전 원유 시장에서 대규모 트레이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의문을 가져오고 있다.
이란 측에서는 협상 존재 자체를 강하게 부인하였으며, 이스라엘 측은 이란 테헤란에 대한 공격을 지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발표는 금융시장 및 유가를 안정시키고, 군사적 재정비를 위한 시간 벌기 전략 차원에서 협상 결과를 과장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와 별개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고유가의 부담과 정치적 지지를 위해 이란과의 협상을 빠르게 진행하고 전쟁을 휴전으로 이끌기를 원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며칠 간의 외교적 노력으로 미국과 이란 고위 관리들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이나 터키에서 회담을 갖는 방안에 대한 초기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미국 측은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 특사가 참석할 가능성이 높으며, 협상이 타결될 경우 J.D.
밴스 부통령이 직접 참석할 수도 있다고 미국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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