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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다이내믹스 FFM 적용 개발 본격화
- 메모리 수요 충족률 60%, 공급 부족 장기화
- 삼성전자 - 현대차, 피지컬 AI 협력 확대 기대
■ 보스턴다이내믹스 FFM 적용 개발 본격화
삼성전자 목표주가 320,000원, Buy를 유지한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 (BD)가 엔비디아, 삼성전자, 현대차 등이 투자한 필드 AI의 로봇용 파운데이션 모델 (FFM: Foundation Model for Robotics)을 적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피지컬 AI 시장 진입이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또한 HBM, LPDDR5X, GDDR7 등 고성능 메모리를 기반으로 한 온디바이스 AI 성능이 향상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엣지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저전력 메모리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아울러 보스턴다이내믹스 (BD)의 4족 로봇 스팟 (Spot)에 적용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은 향후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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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수요 충족률 60%, 공급 부족 장기화
최근 빅테크 업체들은 단순한 메모리 구매를 넘어 가격과 물량을 동시에 보장하는 장기 계약과 함께 대규모 선수금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메모리를 전력 인프라와 함께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메모리 공급 부족은 향후 3~5년간 구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삼성전자의 제한적인 웨이퍼 생산능력을 고려할 때, 주요 고객사 수요는 이미 2027년까지 완판된 것으로 판단된다.
2026년 3월 기준 메모리의 고객사 수요 충족률은 60% 수준에 달하고 있어 타이트한 수급 환경은 최소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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