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온 실적시즌, 프리뷰를 프리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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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시즌이 다가왔다.
서프라이즈가 예상되지만 낙폭과대, 뒤늦게 이익추정이 오르며 분위기가 좋아질 종목을 주목해본다.
한편 아직 전쟁의 충격이 실적전망을 흔들고 있지는 않는데, 고유가가 지속되면 하반기 이익전망을 내려 잡아야 할 수도 있다.
그에 대비하는 업종도 파악해본다.
■ 다가올 1분기 실적시즌, 다시 관심은 펀더멘탈로
아직 전쟁으로 인한 유가상승의 충격이 상반기 실적전망을 흔들고 있지는 않다.
1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KOSPI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대비 두 배 가까운 성장이 예상된다.
1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최근 이익전망이 상향하는 주요 업종을 꼽으면 배터리, 반도체, 유통, 화학, 증권, IT하드웨어, 화장품, 상사다.
보통 실적이 잘 나오면 이익추정도 올라가는데, 지난 실적시즌에 보여줬던 서프라이즈에 비해 컨센서스가 아직 크게 반응하지 않은 은행, 전력, 조선도 눈에 띈다.
실적 프리뷰가 시작되면 애널리스트들이 부랴부랴 추정을 올려 잡으면서 좋은 분위기를 형성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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