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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전쟁 종결 기대와 컨센서스를 웃돈 경제지표, 3대 지수 모두 상승
- CPU 회복 전망을 바탕으로 반도체 제조 시설 지분 재매입한 인텔, 쉐브론과 전력 계약 협상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 이란 전쟁 종결 기대와 컨센서스를 웃돈 경제지표, 3대 지수 모두 상승
- 종전 기대 지속: 종전 기대에 증시 반등 지속.
트럼프 대통령은 수요일 동부시간 오후 9시에 이란 전쟁과 관련한 연설을 진행할 예정.
이란에서의 군사작전 성과를 치하하고 이미 언급했던 것처럼 2~3주 내에 작전을 종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의지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잔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의 군사 자산이 광범위하게 파괴되긴 했지만 이란은 여전히 역내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지속하고 있고,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보유 중.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막혀있고, UAE는 걸프 국가 중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군사력을 동원할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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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우려를 낮춘 경제지표들: 수요일 발표된 경제지표 내용도 시장에 안도감을 줬음.
3월 ADP 민간 고용은 6.2만명으로 컨센서스 (4만명)를 상회했고, 2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증가하며 컨센서스 (+0.4%)를 웃돌았는데, 전쟁 후 높아진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일부 완화.
물론 경제지표 곳곳에 전쟁의 충격이 반영됨.
3월 ISM제조업 지수의 가격 항목과 공급자운송 항목이 모두 눈에 띄게 상승했는데 전쟁으로 인한 비용 부담과 공급망 차질을 시사.
여전히 기준점 (50%) 아래에 머물러있는 고용 항목은 더 낮아짐.
ISM제조업 보고서는 3월 기업들의 코멘트 중 64%가 부정적인 견해를 담고 있다고 분석.
부정적인 코멘트 중 20%는 관세, 40%는 이란 전쟁과 관련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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