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디지털자산, 이 사랑 통역 되나요? (feat. 전통금융사의 투자 전략)

디지털자산/금융
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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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인프라의 블록체인 기술 편입, 선택이 아닌 필수
  • 투자상품 측면: 비효율 개선과 새로운 투자 경험을 주는 토큰화 상품 설계
  • 금융 인프라 측면: 백엔드 중심의 효율성 제고가 핵심
  • 디지털자산기본법, STO 개정안 등 규제 정합성도 필수적
■ 금융 인프라의 블록체인 기술 편입, 선택이 아닌 필수

금융사들의 블록체인 도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JP모건은 자체 프라이빗 블록체인 Kinexys를 운영하며 퍼블릭 체인인 이더리움 기반 MMF 토큰화 상품 MONY를 출시했다.
토큰화 상품의 대명사격인 블랙록 BUIDL은 탈중앙화거래소 유니스왑엑스에서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주요 금융사들은 금융 인프라에 블록체인 기술 편입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 투자상품 측면: 비효율 개선과 새로운 투자 경험을 주는 토큰화 상품 설계

투자상품 측면에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은 토큰화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토큰화는 실물 또는 금융자산의 소유권과 관련 권리를 블록체인 위의 디지털 토큰으로 표현하는 과정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거래?청산?결제가 서로 다른 기관과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는 전통금융의 구조적 비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토큰화는 1) 접근성, 2) 유동성, 3) 운영 효율, 4) 투명성, 5) 프로그래머빌리티, 6) 결합가능성, 7) 글로벌 연결성이라는 이점을 제공한다.
상품 측면에서 금융기관이 주목해야 할 토큰화의 전략적 과제는 크게 3가지다.
1) 전통금융 시장의 다양한 사례에서 초기 시장 진입 여부가 향후 점유율 구조를 결정할 수 있어 시장 선점이 중요하다.
2) 초기에는 토큰화 자체가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것이나, 시장이 성장할수록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자산의 선택과 상품 설계 능력이 중장기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다.
3) 이와 더불어 완전한 온체인 금융 전환에 대비한 중장기 전략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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