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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6만원으로 하향
- 1Q26 Preview: 원재료비 부담에도 따뜻했던 날씨로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
- 2분기 원재료비는 부담, 3분기 개선 기대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6만원으로 하향
롯데칠성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기존 대비 5.9% 하향 조정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비용 부담 증가를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4.0% 하향 조정한 것이 목표주가 하향의 주된 요인이다.
1Q26 실적은 높은 환율과 재료비 부담에도 따뜻했던 날씨와 미얀마/필리핀의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2분기 원재료비 부담 증가가 예상되나 국내 소비 심리 개선, 해외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 비핵심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이라는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
목표주가는 2026년 EPS에 Target Multiple 14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4월 7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40.4%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1Q26 Preview: 원재료비 부담에도 따뜻했던 날씨로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
롯데칠성의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786억원 (+7.5% YoY, +9.4% QoQ), 영업이익은 431억원 (+72.0% YoY, 흑전 QoQ)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362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전년동기 기저 속 따뜻했던 날씨 효과로 별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캔/페트 등 포장재 가격 상승이 3월에 일부 부담으로 작용하고,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입 원재료 부담으로 이익률은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것으로 추정한다.
해외 자회사는 매출 3,904억원 (+14.7% YoY), 영업이익 158억원 (OPM 4.1%)을 기록할 전망이다.
필리핀이 인수 후 처음으로 1분기 흑자를 기록하고, 미얀마는 12월 중순 원액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매출이 전분기대비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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