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충격 반영한 물가와 소비심리, 규제 당국도 걱정하는 클로드 미소스

US Market Pulse
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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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이란 협상 앞두고 증시 혼조
  • 앤트로픽과 코어위브 간 계약 체결, AI 모델 기업들의 컴퓨팅 용량 확보 노력
■ 미국-이란 협상 앞두고 증시 혼조

- 3월 CPI와 4월 소비심리: 지난주 금요일 3대 지수 혼조 마감.
S&P 500 지수는 7거래일 연속 이어진 랠리를 중단.
주말 미국-이란 협상을 앞두고 경계심이 높아진 데다가, 금요일 발표된 경제지표를 통해 전쟁 충격이 재확인된 영향.
3월 CPI는 다행히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4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악화.
3월 CPI는 전월 대비 0.9% 상승했는데, 에너지 항목의 물가가 급등했지만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2월보다 소폭 낮아짐.
4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는 1978년 서베이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보고서에서는 연령, 소득수준, 정당을 불문하고 모든 계층에서 소비심리가 약해졌다고 설명.
이란 전쟁으로 인해 고물가와 자산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1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3월 3.8%에서 4월 4.8%로 급등

- 클로드 미소스의 파급력: 3대 지수 중 나스닥 지수가 나홀로 상승하는 등 성장주는 상대적으로 선방.
반도체와 하드웨어 산업그룹이 AI 인프라 수요 낙관론 속에 상승을 주도.
반면 AI에 의한 잠식 공포에 소프트웨어 산업그룹의 하락세는 계속.
지난주 내내 클로드의 최신 AI 모델 미소스 (Mythos)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압박.
특히 7일 베센트 재무장관과 파월 연준 의장이 월가 리더들을 소집해 워싱턴 재무부 본부에서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짐.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으로 분류되는 해당 은행들이 미소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측면의 잠재적 위험을 인지하고 시스템 방어를 위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확인한 것.
캐나다 중앙은행과 영란은행도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
미국 안팍 규제 기관의 이러한 행보에 미소스 역량이 재확인되면서 소프트웨어 산업의 잠식 우려가 재부상한 것.
앤트로픽은 미소스가 모든 주요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의 취약점을 식별하고 악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하며, 잠재적 위험성을 감안해 초기 출시 대상을 소수의 주요 기술 및 금융 기업으로 제한.
유사한 다른 AI 모델이 나오기 전에 중요한 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 글래스윙 (Project Glasswing)’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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