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긴장 완화에 탄력받은 美 증시, 금융주 혼조 속 기술주가 견인
- 미-이란 전쟁 긴장 완화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및 개별 호재에 힘입어 상승 마감, 주요 지수는 전쟁 전 수준을 회복 (S&P 500 +1.18%, 나스닥 +1.96%, 다우 +0.66%, 반도체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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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추가 협상에 개방적 태도를 시사하며 이르면 4/16 미-이란 회담이 재개될 수 있다고 밝힘.
파키스탄이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협상 중재를 시도 중이며, 이란은 핵프로그램 5년 유예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짐 (미국 요구 20년).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은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을 단기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스라엘-레바논도 워싱턴 DC에서 협상을 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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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종전 낙관론이 시장 전반의 리스크온 분위기를 견인하면서 WTI는 약 3주 최저 수준 (약 -7.10%)까지 급락했으며, S&P 500은 전쟁 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고 사상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음.
IEA는 4월 석유시장보고서에서 이란전쟁 영향으로 올해 석유 수요가 일일 8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 전월 대비 일일 73만 배럴 하향 조정함.
코스피 야간 선물도 3% 상승하며 국내 증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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