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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을 것. 3년 국고 1차 금리 하단 3.25%, 2차 하단 3.10%
■ 인상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을 것.
3년 국고 1차 금리 하단 3.25%, 2차 하단 3.10%
- 미국과 이란의 휴전으로 90달러 (WTI 기준)에서 등락하던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소식에 80달러로 재차 하락.
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제유가는 반등했지만, 종전 협상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판단.
전쟁으로 산유국의 원유 생산시절이 타격을 받은 점을 고려하면 종전이 이뤄지더라도 국제유가가 종전 전 수준으로 가는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음.
다만,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이란의 경제제재가 완화되면서 이란산 원유가 국제 시장에 공급된다는 기대감이 형성되면 국제유가는 다시 한번 레벨을 낮출 수 있음
- 국제유가 하락으로 확연히 낮아진 물가 상승 압력.
지난 3월 한국 소비자물가에서 석유류 제품은 전월대비 10.4% 상승 (기여도 0.52%p).
농축수산물과 외식 제외 서비스 품목의 물가가 낮아지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 일부를 상쇄했지만, 4월부터 물가 상승 부담이 작용 (4/2).
10일부터 시작된 3차 석유 최고 가격제는 2차와 동일하게 적용됐지만, 에너지 가격은 상승하고 있음.
4월 소비자물가에서 3월과 같이 에너지 가격을 상쇄할 수 있는 부문이 적다는 점에서 4월 물가에 대한 우려가 존재.
다만, 종전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으로 국제유가가 추가적으로 하락한다면 5월 이후의 물가 상승 압력은 크지 않을 것.
WTI가 연말까지 80달러로 유지된다면 0.51%p까지 낮아짐.
만약, 70달러까지 낮아진다면, 물가의 기여도는 0.17%p으로 크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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