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반도체 수급의 분기점

KB ETF Weekly
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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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들어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섹터 간 자금 유입 격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 이번 주는 실적 발표와 ETF 분할 이후, AI 투자 사이클 내 반도체 중심 자금 흐름의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구간임
  • SOXX를 중심 지표로 두고 반도체 수급 흐름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 주간 (4/13~4/17) ETF 시장 동향: 반도체 vs.
소프트웨어: 자금 유입 격차 확대

4월 들어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섹터 간 자금 유입 격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반도체 ETF인 SOXX는 3월 말 이후 지속적인 순유입 흐름을 이어가며 주간 순유입 규모가 약 2,060만 달러에서 4월 셋째 주 약 9.5억 달러로 급증한 반면, 소프트웨어 ETF인 IGV는 4월 둘째 주 -1,065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는 등 자금 유출 흐름이 이어지다 4월 셋째 주에야 7.4억 달러 유입으로 제한적인 반등에 그쳤다.
AI 관련 투자 자금이 양 섹터 모두로 유입되고 있으나, 유입의 지속성과 규모 측면에서는 반도체 섹터로의 쏠림이 보다 뚜렷하게 나타나는 흐름이다.
이러한 자금 흐름은 AI 투자 사이클이 소프트웨어 대비 반도체 및 인프라 중심으로 먼저 반영되고 있음을 뜻한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및 가이던스를 통해 해당 수급 흐름의 지속 여부가 가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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