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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면서 대차대조표는 천천히 줄이고 통화스왑 무기화에 적극 동조할 케빈 워시 지명자
■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면서 대차대조표는 천천히 줄이고 통화스왑 무기화에 적극 동조할 케빈 워시 지명자
1) 통화긴축에 적극적이지 않을 것 같은 워시 지명자.
워시 지명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기준금리 결정에 대한 확답을 요구한 적이 없고, 요구했더라도 절대 동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
트럼프 대통령이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 지명했다는 주장을 일축한 것인데, 기준금리를 낮추기를 원하는 이전 대통령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받아 침.
하지만 적어도 통화긴축 의지가 커 보이지는 않았음.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AI가 공급 측면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하면서 연준이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일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기존 주장을 반복.
AI가 공급을 늘려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춘다면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서 통화긴축에 적극 나설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는 의미 (4/21).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선택이며 (연준이 의지를 가지면 낮출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낮게 유지되면 연준이 독립성을 지키는 거라는 논리를 모두발언에서 폈지만, 사실 인플레이션이 낮게 유지되는 건 연준의 물가 통제 의지의 결과가 아니라 AI로 인한 공급 확대의 결과일 수 있다는 걸 암시.
A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는 효과가 가시화되지 않으면, 연준이 통화긴축 기조를 활용해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출 가능성은 있음.
하지만 현재 연준이 사용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지표를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의 전년 대비 변화율’에서 10억 개의 가격을 조사하는 방식이나 절사 평균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중앙값 등으로 전환하는 걸 검토할 거라고 한 걸 보면, AI로 인한 인플레이션 하락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찾으면서 통화긴축에 최대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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