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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2차 회담 무산, 케빈 워시 청문회, 강한 경제지표에 유가와 금리 상승, 증시 숨고르기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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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란 2차 회담 무산, 케빈 워시 청문회, 강한 경제지표에 유가와 금리 상승, 증시 숨고르기 연장
- 미국-이란 2차 회담 무산: 미국-이란 2차 회담 진행 상황을 주시하며 2거래일 연속으로 쉬어 간 증시.
이란 측이 미국의 협상안에 응답하지 않자, 2차 회담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도 출발을 연기.
이란은 미국이 해상 봉쇄를 해제해야 휴전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유지.
미국-이란 휴전 종료를 앞두고 2차 회담이 무산되면서 다시 높아진 중동 불확실성에 WTI는 90달러대로 상승.
다행히 장 마감 후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과의 협상이 종료될 때까지 휴전 합의를 연장하겠다고 발표.
중재국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과 총리로부터 이란 지도부 내 심각한 분열을 고려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보류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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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지명자 청문회와 금리 상승: 또다른 주요 이벤트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진행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
트럼프 대통령의 기준금리 인하 압박과 관련해 연준 의장으로의 독립성이 다시 강조됨.
워시 지명자는 팬데믹 직후 인플레이션 급등에 대한 연준 대응을 비판하며 새로운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주장.
포워드 가이던스를 믿지 않는다며 대중과의 소통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언급.
몇 가지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부재했고, 단기적인 기준금리 경로에 대한 질문은 회피.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던 청문회 내용 대신, 미국-이란 2차 회담 무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시장 예상을 웃돈 3월 소매판매 결과에 국채금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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