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정학적 갈등 심화 속 무기 수출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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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 무기 수출 규제 완화
2026년 4월 22일 일본 정부는 방위장비이전 3원칙과 운용지침을 개정함.
개정 전에는 5개 비전투 용도 (구조, 수송, 경계, 감시, 소해) 장비만 원칙적으로 수출 가능했음.
개정 후에는 비무기류 장비는 제한 없이, 살상력이 있는 무기류는 협정 체결 17개국과 NSC 심의를 전제로 수출 가능해짐.
전투 중인 국가에는 원칙적으로는 수출 제한되나 국가 안보상의 특수 상황에서는 NSC 결정으로 일부 허용됨.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 (SIPRI)에 따르면 글로벌 무기 수출 공급국 순위에서 미국 1위, 한국은 9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집계되는 상위 25위에 포함되지 않음.
일본 방산기업은 지금까지 단일 고객 (자위대)에 가까운 구조였고, 수출 제한 때문에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기 어려웠으나 일본 정부의 방위예산 확대와 수출시장 개방을 통해 방산 밸류체인의 수주잔고·생산능력·마진 개선 가능성이 높아짐
■ 2022년 이후 방위 전략 전환.
방위비 증액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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