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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005930) 주가전망

AI 추론 시대의 최종 승자
26.04.29.
읽는시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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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공급 절벽 가시화, 수요 충족률 50%
  • CPU 패권 전환, CPU 성능의 승부처는 메모리
  • 2030년까지 메모리 장기 강세, AI는 천장이 없다
■ 2분기 공급 절벽 가시화, 수요 충족률 50%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360,000원, Buy를 유지한다.
이는 2026년부터 AI 시장의 무게 중심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 AI로 빠르게 이동하며, 메모리 탑재량이 AI 시스템 전체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4월 들어 메모리 공급 절벽은 뚜렷해지고 있다.
2분기 현재 고객사의 메모리 수요 충족률은 평균 50% 수준에 그치며 1분기 60% 대비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AI 추론 확산에 따른 토큰 사용량 급증이 메모리 수요 확대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추론 AI 시대의 병목은 메모리로 이동하고 있으며,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확보한 삼성전자의 전략적 가치가 재평가될 시점이다.

■ CPU 패권 전환, CPU 성능의 승부처는 메모리

기존 AI 학습 단계에서는 대용량 데이터를 한번에 처리하기 위해 GPU와 HBM 조합이 핵심이었다.
그러나 AI 추론과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방대한 정보와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처리해야 하므로 CPU와 서버 DRAM, LPDDR5X, NAND 조합의 중요성이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CPU와 GPU 탑재 비율도 변화하고 있다.
AI 학습 단계에서는 1:8에서 1:3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멀티 에이전트 AI 환경에서는 CPU 비중이 확대되면서 1:1, 나아가 2:1 수준까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향후 CPU 성능 경쟁의 핵심은 범용 메모리 중심의 탑재량에 의해 좌우될 전망이다.
따라서 인텔을 비롯한 CPU 업체 수혜뿐 아니라, 삼성전자를 포함한 메모리 업체들도 AI 에이전트 확산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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