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정상회담, 제조업 굴기와 공급망 자립의 골든타임

KB Asia Monitor
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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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도 정상회담, 무엇이 달라졌나?
  • AI 역설과 중소기업 공급망, 인도가 서두르는 이유
  • 인도 제조업 굴기, 투자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
■ 한-인도 정상회담, 무엇이 달라졌나?

인도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중국과의 장기화된 갈등 속에서 멀티 얼라이먼트 (Multi-alignment) 외교를 가속화하고 있다.
2026년 4월 20일 개최된 한-인도 정상회담은 양국 제조업 협력이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한 전환점이다.
첫째, 2027년 상반기 타결을 목표로 CEPA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개선 협상이 공식 재개되었으며, 2030년 무역 교역액 540억 달러 목표의 실행 메커니즘이라는 점에서 이번 재개의 의미는 크다.
둘째, ‘Chips to Ships’ 슬로건 아래 산업협력위원회 신설, 디지털 브릿지 프레임워크 채택 등 전략산업 전반의 협력 문건이 체결되었다.
셋째, HD현대의 투투쿠디 조선소 건설과 포스코-JSW 50:50 합작 제철소 설립이 착수되었다.
정부 차원 지원으로 과거의 규제, 토지 수용 한계를 돌파했다는 점에서 향후 한국 기업 인도 공략의 표준 모델이 될 전망이다.
정상회담 이후에도 자이샨카르 외교장관 방한, 인도 국세청장 방한을 통한 세제 애로 해소 등 양국 간 후속 소통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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