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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 불발, 이란 측 수출도 차질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 상승
- 5월 1일부터 UAE, OPEC과 OPEC+ 탈퇴를 공식 선언, UAE 생산능력에 비해 낮은 생산 쿼터
- UAE, 이전부터 증산을 원하며 사우디와 갈등, 중동전쟁 이후 자본유출과 달러유동성 우려도 확대
■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 불발, 이란 측 수출도 차질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 상승
미국과 이란간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르면 20일 전후에도 기대되었던 2차 종전 협상이 지연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예정되었던 미국 협상 대표단의 파키스탄 방문도 취소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문 취소가 전쟁 재개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전화를 통해 대화할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미국과 이란간 2차 협상이 기약이 없어지면서 국제유가는 재차 상승해 WTI기준 100달러/배럴 수준에 임박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며 글로벌 공급 차질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의 이란 측 선박 봉쇄로 인하여 이란의 수출도 차질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조건으로 우선 종전한 뒤, 핵협상은 추후에 진행하자는 제안을 미국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트럼프 측은 이 제안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미국 측은 종전과 핵협상이 동시에 해결되지 않는다면 정치적으로 물러서기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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