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 주: 매파적 동결 속 고용-물가 사이…
Macro Key Brief
■ [Preview] 미국 4월 고용: 인구 구조 변화로 균형 고용 수준 빠르게 하락 중
- 이번주에는 미국 4월 비농업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파월 의장은 고용시장이 조금 둔화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지만, 동시에 낮은 실업률/해고율/채용률을 지적하며 고용보다 물가에 좀 더 중점을 두는 모습을 보였다.
4월 비농업고용자 수는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전월대비 6.3만명 증가, 실업률도 전월과 동일한 4.3%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파월 의장의 지난 고용 평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이다.
- 이러한 저실업/저해고/저채용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은퇴자 증가라는 인구 구조적 변화의 영향이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해 연준의 FEDS Notes (4/2)에서는 한달에 3.6만개의 일자리만 만들어져도 균형 고용 수준이며, 하반기에는 이 수준이 1만명 아래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권희진, 4/9).
고용 둔화가 연말까지 지속되겠으나, 고용 둔화 폭 대비 실제 경기는 우려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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