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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돌파 작전 감행과 일시 중단, 중동 긴장감 지속
- 이란 측, 호르무즈 해협에 사전 통행 허가제 도입, 이란과 UAE간 갈등도 고조
- 4월 말 큰 폭 감소한 미국의 원유 재고, OPEC+의 6월부터 증산 발표에도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
■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돌파 작전 감행과 일시 중단, 중동 긴장감 지속
중동 긴장감이 재차 고조되고 있다.
4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돌파 (프로젝트 프리덤)에 나서자마자 이란측은 미사일, 드론 공격을 감행하였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미군은 이란 고속정 6척을 격침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으로 한 달 가까이 해협 부근에서 큰 충돌이 없었는데, 미국의 선박 보호 조치가 이란의 공격을 유발한 것으로 보인다.
5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며, 이에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동 작전을 수행중에 이란과의 충돌이 격화 될 시 전쟁이 다시 재개될 것이라는 우려가 컸으나, 작전이 잠시 중단되면서 금융시장에는 일시적 안도로 작용, 국제유가는 WTI 기준 106달러에서 100달러 대로 약 6% 가까이 하락 했다.
■ 이란 측, 호르무즈 해협에 사전 통행 허가제 도입, 이란과 UAE간 갈등도 고조
한편,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에 통제권을 지속적으로 주장, ‘사전 통행 허가제’를 공식적으로 도입, 그 내용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이란 페르시아만 해협 관리청’으로부터 메일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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