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기대 속 AI 성장주 랠리를 뒷받침한 엔비디아, 앤트로픽발 소식

US Market Pulse
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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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전 기대감에 위험자산 선호 강화
  • AI 낙관론을 뒷받침한 엔비디아, 앤트로픽 등 주요 기업들의 계약 소식
■ 종전 기대감에 위험자산 선호 강화

- 이란전쟁 종료 기대: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위험자산 선호 강화.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2거래일 연속으로 신고점 경신.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마무리하고 30일간의 협상 기간과 핵 협상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한 페이지 분량의 양해각서 체결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짐.
양해각서는 14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는데, 미국이 요구하고 있는 핵 농축 유예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의 핵심 내용들을 포함.
이와 관련해 이란 측에서 공식적인 반응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점을 경계하는 시각도 존재.
한편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측에서도 이란에 종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압박하고 있는 상황


- 고용 지표 호조와 연준 인사 매파 발언: 종전 기대감에 WTI는 6% 이상 하락하며 100달러선 아래로 내려왔음.
국채금리도 동반 하락했는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것은 아니었음.
4월 ADP 민간 고용자수가 10.9만명으로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를 완화한 데다, 이날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다소 매파적인 기조를 띠고 있었기 때문.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AI에 의한 생산성 향상으로 기업과 가계가 부의 증가를 예상하고 지출을 늘리기 시작하면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
이러한 시나리오 하에서는 금리를 높여야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
AI에 의한 생산성 향상이 주로 경제의 공급 측면에 영향을 주는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이라고 주장하는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의 견해와 뚜렷한 차이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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