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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을 웃돈 4월 고용 지표에 증시 반등
- 애플-인텔, 앤트로픽-아카마이, 엔비디아-아이렌 등 계속되는 주요 기업들의 협력 소식
■ 예상을 웃돈 4월 고용 지표에 증시 반등
- 4월 고용보고서 호조: 지난주 금요일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다시 신고점을 경신.
4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11.5만명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안도감을 줬음.
하지만 시간당 임금 수준이 높은 정보와 금융 산업에서는 고용 감소가 이어졌고, AI 기술 도입의 영향으로 해석되고 있음.
같은 날 발표된 5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는 또다시 집계 이후 최저 수준을 경신.
실질 소득 기대치의 하락세가 이어졌는데, 서베이 응답자들의 1/3이 가솔린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용 압박을 언급.
그럼에도 고용 보고서의 양호한 헤드라인 수치가 증시 반등을 뒷받침
- 반도체 주도 랠리: AI 수요 낙관론 속에 반도체 랠리 지속.
마이크론, AMD, 인텔이 금요일 10% 이상 상승했는데, 세 기업 모두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뒤를 이어 S&P 500 시가총액 20위 안에 진입.
최근 증시 상승에 반도체의 기여는 상당히 큼.
S&P 500 지수가 6주 연속으로 상승했는데 그 중 반도체/장비 산업그룹의 기여율이 가장 높았던 기간은 4주.
지금과 유사한 빈도로 특정 산업그룹이 증시 상승을 주도했던 경우를 찾아보면, 2000년 이후 기간에는 2009년 3~4월 금융서비스 산업그룹 사례뿐.
금융서비스 산업그룹의 상대 고성과도 강한 이익전망 상향이 동반된 결과였음.
당시 S&P 500의 주간 연속 상승은 6주에 그쳤지만, 금융서비스 산업그룹의 상대 고성과는 이익전망이 높아진 10월 중순까지 계속됐음.
지금도 반도체 쏠림을 경계하는 시각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익전망 상향 우위가 지속되는지 여부.
올해와 내년의 EPS 컨센서스를 바탕으로 계산해 보면, 연말까지 반도체/장비 산업그룹의 12개월 선행 EPS 상승 여력은 20.1%로 25개 산업그룹 중 가장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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