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랠리, 인플레이션 쇼크도 못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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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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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랠리, 인플레이션 쇼크도 못 막았다

- CPI/PPI 서프라이즈에도 엔비디아, 반도체 중심 테크 랠리가 S&P 500과 나스닥을 끌어올림.
S&P 500 구성종목 절반 이상이 하락 마감하며 양극화가 나타남.
(S&P 500 +0.58%, 나스닥 +1.20%, 다우 -0.14%).

- 시스코 (CSCO US, 장 마감 후 +19.3%)는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급등.
FY26 AI 인프라 수주 전망을 기존 50억 달러 초과에서 90억 달러로 대폭 상향했고, 총 제품 수주 +35% YoY, 네트워킹 수주 +50% 이상 증가.
이 밖에 울프스피드 +16.5%, 온 세미컨덕터 +11.1%, 포드 +13.2%, 아카마이 +7.7% 등이 강세였고,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6.4%, 앱러빈 -7.6%, 버켄스탁 -12.9%, 세일즈포스 -3.2% 등이 하락.

- 트럼프 방중 및 젠슨 황 합류: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대표단에 원래 포함되지 않았던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막판에 합류함.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걸어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젠슨 황 CEO는 알래스카에서 에어포스원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짐.
팀 쿡, 일론 머스크 등과 함께 시진핑과의 정상회담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대중국 첨단 칩 수출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엔비디아 (+2.3%) 주가 상승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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