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지속되는 재정 우려에도 2022년과 같은 투매 가능성은 낮음

KB Bond
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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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사리 해소되기 어려운 영국의 재정 우려
■ 쉽사리 해소되기 어려운 영국의 재정 우려

- 재정 건전성 우려가 확대된 영국.
2024년 7월에 취임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부채를 관리하기 위해선 단호하고 합리적인 결정이 필요하며, 이는 정부의 책임”이라고 언급하는 등 재정 건전성을 강조.
지난 11월 발표한 26-27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배당 소득세 인상, 소득세 면세 한도 동결 등 증세를 추진했으며 GDP 대비 경상 재정적자 비율을 24-25년 1.7%에서 26-27년 0.9%까지 낮출 계획.
전체 재정지출 규모는 25-26년 1조 3,698억 파운드에서 26-27년 1조 4,159억 파운드까지 확대할 예정이지만, GDP 대비로는 45.0%에서 44.7%로 축소.
또한 2024년 10월에 경상 지출을 위한 차입 금지 및 GDP 대비 국가부채 감소 추세 규정 (국가부채는 공공부문 순금융부채, PSNFL: Public Sector Net Financial Liabilities 사용) 등을 담은 재정 규칙을 마련.
하지만, 키어 스타머 총리는 피터 맨덜슨 전 산업장관이 앱스타인과 친분을 유지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미국 주재 대사로 임명했다는 비판으로 스타머 총리의 사퇴 요구가 나타나고 있음.
2026년 4월 20일 공식 성명을 통해 해명했지만 은폐 의혹은 지속되면서 비판 여론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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