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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1,200,000원으로 상향
- 2분기 영업이익 13배 급증, 기판 가동률 100%
- 글로벌 기판 중 가장 저평가, 재평가 여력 최대
■ 목표주가 1,200,000원으로 상향
LG이노텍 목표주가를 1,200,000원으로 기존 대비 26% 상향한다.
이는 다수의 빅테크 고객사가 메모리 반도체 계약 구조와 유사한 대규모 선수금 지급, 위약금 조항을 포함한 구속력 있는 장기공급계약, 그리고 설비투자 지원을 LG이노텍 기판 사업에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향후 이익 변동성을 축소하고 실적 가시성을 확대시켜,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강력한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2030년까지 장기공급계약 (LTA)은 파운드리 사업 모델에 준하는 수주형 생산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이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서 관찰된 구조적 변화와 동일한 궤적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2026년,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2조원, 1.5조원으로 상향하였고, 순이익 추정치도 8,844억원, 1.2조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 2분기 영업이익 13배 급증, 기판 가동률 100%
기판 사업 (패키지 솔루션)이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 수준에 불과하나, 영업이익 기여도는 2024년 11%에서 2025년 19%, 2026년 21%, 2027년 30%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릴 전망이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고객사를 중심으로 기존 대비 판매단가가 50% 이상 높은 대면적 고다층의 고부가 기판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판 사업의 최대 비수기인 2분기 현 시점에도 생산라인 가동률은 100%, 풀가동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따라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80%, 13배 급증한 1,458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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