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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레이션 인정을 받기 위한 본드포워드의 언와인딩 가능성은 낮음
■ 듀레이션 인정을 받기 위한 본드포워드의 언와인딩 가능성은 낮음
ㅡ 언와인딩에 따른 매물 출회 가능성이 낮은 초장기물.
전일 언론사에서 최근 초장기물 금리가 급등하면서 보험사들이 본드포워드를 언와인딩하고 있으며, 보험사들의 언와인딩으로 증권사들이 향후 보험사들에게 인도할 초장기물을 매도하면서 초장기물의 금리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
다만, 보험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본드포워드에서 언와인딩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음.
본드포워드 계약은 보험사들이 채권 매수 자금 여력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2017년 4분기부터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이용.
점차 다른 보험사들도 본드포워드를 이용하기 시작했으며 2023년 RBC에서 K-ICS로 전환되면서 본드포워드 규모는 가파르게 상승.
보험사들이 본드포워드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는 듀레이션을 인정받기 위해서인데, 이 경우 보험사들은 본드포워드를 매매목적이 아닌 위험회피목적으로 분류.
또한, 위험회피목적으로 분류된 본드포워드는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변동을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 (OCI)에 인식.
다만, 위험회피목적으로 분류된 본드포워드를 언와인딩할 경우 신규로 체결되는 본드포워드의 ALM목적 진정성에 의심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신규 본드포워드 가격 변동에 대해서는 OCI가 아닌 당기손익에 인식을 해야 함.
본드포워드 계약은 3년에서 최대 5년 이후 현물 채권 인도가 이뤄지는데, 본드포워드를 언와인딩할 경우 현재보다 낮은 금리에서 계약이 이뤄진 모든 본드포워드가 시가평가 대상이 되면서 당기손익이 손실을 인식해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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