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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와 금리 상승 부담에 AI 성장주 중심으로 조정
- AI 전력 수요에 대응한 넥스트에라-도미니언 인수합병,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실망감 이어진 엔비디아
■ 유가와 금리 상승 부담에 AI 성장주 중심으로 조정
- 유가, 금리 상승 부담: 중동 불확실성에 증시 변동성 높아진 가운데 3대 지수 혼조 마감.
최근 여러 차례 신고점을 경신했던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2거래일 연속으로 하락.
미국과 이란이 여전히 서로의 제안을 거절하며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무력 충돌 가능성이 재부상했던 상황.
다행히 월요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카타르와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도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화요일로 예정돼 있는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힘.
WTI는 100달러 초반에 머물렀고, 지난주 금요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던 국채 금리의 급등세는 진정됐지만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담에 높은 수준을 유지
- 유통주 실적: 과열과 쏠림에 대한 우려가 누적된 반도체와 발전 설비 등 AI 성장주를 중심으로 조정.
대신 필수소비 업종 등 방어주가 선방했는데,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여러 유통주 (19일 홈디포, 20일 로우스·타겟, 21일 월마트·로스 스토어스) 중에서도 필수소비 유통주들이 상대적으로 나은 결과를 보여줄 전망 (김일혁·안소은, 4/28).
고유가로 가계 지출 여력이 약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월마트·타겟과 같은 대형할인점들은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성비 소비를 추구하는 신규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
홈디포와 로우스와 같은 고가의 주택개량 판매점은 반대 입장에 놓여 있음.
이날 발표된 5월 NAHB 주택시장지수 보고서에서도 고금리로 가계의 주거 부담 능력이 여전히 저하돼 있다는 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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