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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자산배분: 금리 상승은 중요한 리스크 요인. 다만 아직은 단기조정에 무게
- 경제: 기대 인플레이션 및 기간프리미엄 상승으로 높아진 금리
- 주식: 단기 조정, 이후 AI 관련 주식의 압축된 랠리 재개 전망
- 채권: 금리는 높지만, 투자는 신중히
- 대체: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로 유가 상승 압력 /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세, 섹터별 차등
■ 글로벌 자산배분: 금리 상승은 중요한 리스크 요인.
다만 아직은 단기조정에 무게
AI 투자는 이제 스스로는 멈출 수 없는 단계에 진입했다.
빅테크들이 AGI에 도달하는 길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자비용 급등, 현금흐름 압박에도 AI 투자는 지속될 것이다.
다만 스스로는 멈출 수 없어도, 외부충격으로 멈출 수는 있다.
경기 하강과 금리 상승이 그것이다.
특히 금리는 모든 자산의 중력으로 작용하는 만큼, 고물가·버블 국면이 겹친 현재 환경에서 금리 상승은 채권·주식·AI 투자 전반을 동시에 위협할 수 있다.
최근의 금리 급등은 향후 유가 안정과 함께 단기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유럽 채권시장의 균열과 장기적인 금리 상승 가능성은 향후 핵심 경계 요인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경제: 기대 인플레이션 및 기간프리미엄 상승으로 높아진 금리
미국-이란 협상이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국제유가는 100달러대 후반으로 재차 상승해 물가 부담을 더 키우고 있다.
그럼에도 AI 투자는 경기 확장을 이끌고 주식시장 호황은 자산효과를 만들어 내,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다.
금리 상승세가 장기화될 경우 주가 조정의 빌미가 될 수 있고 차입비용도 높아지는데, 이는 주요국 경제 활동성을 둔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금리 안정을 위해서는 유가 후퇴 및 재정 건전화 의지가 확인되고 중앙은행, 특히 연준의 향후 정책 기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낮아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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