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술주 나홀로 강세인 이유

KB Asia Monitor
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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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① 주요국과 다른 매크로 환경 & 통화정책 기조
  • ② 강한 이익 모멘텀 기대를 자극하는 IPO 리스트
  • 대외 변수 (이란 전쟁, 유가, 미국 금리 등), H200 공급 재개 여부와 상관없이 지속될 AI 자립
■ ① 주요국과 다른 매크로 환경 & 통화정책 기조


중국은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에 연동된 국가들과 달리 부진한 내수경기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내수시장 하방 압력 확대에도 불구하고 1분기 GDP 성장률이 5.0%로 양호한 수치를 기록한 이유는 고정자산투자 확대와 수출 호조에 따른 영향이었다.
문제는 최근 4월 지표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 충격으로 경기 버팀목인 고정자산투자가 -1.6%를 기록해 컨센서스와 전월치인 +1.7%를 크게 하회했다.
투자 규모 축소는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고용시장에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중국 10년물, 30년물 국채금리는 각각 연초 1.85%, 2.28%에서 최근 1.74%, 2.23%까지 하락하는 추세이다.
지난 3월 양회, 4월 정치국회의에서도 통화정책 기조는 변화가 없었고, 유가 상승이 추가적인 경기 하방 압력을 야기할 수 있어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연간 기준금리 10bp, 지준율 25bp 인하 가능) 지속될 전망이다.
반면 미국은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AI Capex 확대로 국채금리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기술주의 멀티플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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