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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과 물가 모두 상향 조정
- 기준금리 인상 시기는 7월
- 7월을 포함해 10월 중 추가 인상 단행
■ 성장과 물가 모두 상향 조정
장용성, 유상대 금통위원은 25bp 인상을 주장했지만,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물가 상방 압력이 높아진 가운데, 성장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한은은 올해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각각 2.6% 및 2.7%로 기존 (2.0% 및 2.2%) 대비 큰 폭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은 총재는 중동 전쟁이 성장률을 0.4%p 낮추지만, 예상보다 강한 반도체 경기와 수출 확대로 0.7%p, 정부 추경과 증시 호황으로 소비는 각각 0.2%p 및 0.1%p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
내년 전망치도 성장은 2.1% (기존 1.8%), 물가 상승률은 2.3% (기존 2.0%)로 상향 조정했다.
GDP갭은 2027년에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라 언급했다.
또한, 환율이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1,500원 내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가격이 재차 반등하고 있으며 가계대출이 증가하면서 금융 불안 우려도 커졌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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