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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은 긍정적이지만, 하반기 발행 부담은 여전
■ 6월은 긍정적이지만, 하반기 발행 부담은 여전
ㅡ 금리 안정화 의지가 보이는 6월 국채 발행 계획.
6월 경쟁 입찰 규모는 15.0조원으로 전월 (19.0조원)보다 4.0조원이 감소.
올해 1월 경쟁 입찰 규모 (16.0조원)보다 감소.
6월 경쟁 입찰과 모집 등을 고려할 경우 6월까지 발행되는 국채 발행 규모는 122.75조원이며, 발행 진도율은 54.38%.
6월까지 국채 발행 진도율이 올해보다 낮았던 적은 2020년으로, 팬데믹에 따라 4차례에 걸쳐 추경을 단행하면서 국채 발행 규모가 확대됐던 영향.
옵션 실행 여부에 따라 6월까지 발행되는 국채의 총 규모는 늘어나겠지만, 재경부에서 올해 상반기 목표로 두고 있는 124.1~135.4조원 (총 225.7조원 중 55~60%)의 하단에 가깝게 발행하겠다는 의지가 보임.
단기적으로 수급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는 점은 긍정적.
다만, 6월 부담은 올해 하반기에 발행되어야 하는 국채 발행 규모는 45% 수준인 101.57조원.
2025년 (총 발행 규모 225.8조원) 2차례의 추경으로 국채 발행 규모가 확대되면서 하반기 발행 규모는 연간 발행 규모의 45.24%인 102.14조원이 발행됐는데, 당시와 비슷한 수준의 발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
하반기 월 평균 16.93조원의 발행이 이뤄지겠지만, 11~12월은 북 클로징으로 발행 규모가 감소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7~10월까지의 발행 규모는 더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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