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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모든 조선주가 시장대비 언더퍼폼
- 올해 상반기 선박발주 큰 폭으로 증가
- 발주 증가에 따라 신조선가도 반등
- 환율상승도 한국 조선사 입장에서는 긍정적
- 시장점유율도 회복 중
- 해양플랜트 수주 재개, 새로운 먹거리들도 출현 중
■ 올해 모든 조선주가 시장대비 언더퍼폼
최근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KOSPI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들의 주도로 상승세가 이어져 지난해 말 대비 2배 가까이 상승했다.
하지만 조선주들의 경우 종목별로 수익률 편차가 나타나기는 했지만 KOSPI 상승률에는 크게 못 미쳤다.
특히 한화오션과 HD한국조선해양, 대한조선 등은 절대주가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올해 상반기 선박발주 큰 폭으로 증가
올해 1~5월 누적 글로벌 신조선 발주는 전년동기대비 62.4% 증가한 3,356만 CGT를 기록했다.
이는 LNG선과 LPG선, Tanker 등의 발주가 크게 증가한데 기인한다.
이란전쟁의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원유/가스 도입선 다변화 등에 따른 톤-마일 증가 기대감, 운임상승에 따른 센티멘트 개선 등이 에너지 운반선들에 대한 수요를 촉발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LNG선의 경우 지난해 발주가 이례적으로 적었던 것도 한가지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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